블로그 글을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9월, 10월 두 달을 합쳐서 근황 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. 심지어 10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, 미리 당겨보았습니다. 특별히 무슨 일이 더 생기진 않을 것 같아서요! 사실 근황이랄 것도 없네요. 거의 매일 입사지원서를 쓰고 코딩 테스트를 본 것이 전부입니다. 근황 보고 OPIC 응시 Woori 코딩 페스티벌 본선 참가 라인 서류 지원 및 코딩테스트 카카오 블라인드 코딩 테스트 프로그래머스 프론트엔드 데브코스 지원 및 합격 넥토리얼 인턴쉽 지원 기업 서류 지원 인적성 검사 및 코딩테스트, 면접 알고리즘 스터디 8월 근황 글에 9월달부터 20개 이상 기업 지원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만, 쉽지 않더라고요. 자기소개서 문항을 채워 나갈 때마다 피가 말랐습니다. 그래도 몇..